한강나들이


매년 약속했던 대로 노동절 즈음에 만나서 함께 시간을 보낸다. 올해는 더욱 풍성해진 피크닉 준비물과 함께 여의나루에서 친구들과 유유자적을 즐겼다. 함께 먹고, 뒹굴고, 연날리고, 그림을 그리고, 수다를 떨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진짜X1000000 행복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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